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Lawyers for human rights and unification of Korea,
약칭
한변
결성
유형
NGO
성향
자우우파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52길 25 메종스터디빌 202호
활동지역
언어
상임대표
김태훈
웹사이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韓半島 人權과 統一을 爲한 辯護士모임, 약칭 한변)은 대한민국보수주의 변호사 단체로 2013년 9월 10일에 결성되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시장 경제를 기반으로, 북한 주민의 인권 해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다.


주요활동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 공익감사청구

2022년 8월, 한변은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한 공익감사청구를 하였다. 그 결과 한국전력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나주시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 중이다. @

2023년 7왈 27일 산업부는 한전공대 이사회에 총장의 '해임 건의'를 통보했는데 지난 4월부터 한전공대 감사에 착수했는데 법인카드 위법·부정사용과 출연금 무단전용, 편법으로 연봉잔치를 버리는등 기관운영 전반에 걸쳐 위법·방만 경영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

지난 5월에는 같은 이유로 정승일 전 한전 사장이 물러났는데 완전 비리의 온상인 대학이다.

문재인은 본인이 퇴임하기 전 달랑 간물하나 지어놓고 개교부터 해버렸다. 탈원전 사업으로 가뜩이나 적자기업으로 만들더니 그것도 모자라 한전공대까지 싸질러놓고 갔다.


북한인권을 말하지만 다른단체 민변

일반일들이 보기에는 민변이나 한변이나 북한의 인권을 다룬다는 면에서 같아보이나 정치성향은 전혀 다르다.

민번은 북한의 체제를 지켜주기위한 북한 인권활동을 하는 단체다. 남한에서 활동하는 간첩이 국정원에 의해서 붙잡혀 그들이 한짓을 밝히려고하면 바로 민변이 나서서 그들을 변호하고 나선다.

간첩이 잡혀도 일단 민변이 붙으면 구속기간 6개월을 온갖 편법으로 버티기해 줘서 풀려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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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