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がんばろう
작사: 森田 ヤエ子[1]
작곡: 荒木 栄[2]

개요

がんばろう(힘내자)는 전공투의 노동요로 미츠이 미이케 쟁의 당시에 최초로 불렸고 이후 안보투쟁 당시에 좌익운동가들이 불렸던 노래이다.

가사

がんばろう 突き上げる空に
힘내자 밀어올리는 하늘에
くろがねの男の こぶしがある
강철의 남자의 주먹이 있다
もえあがる女の こぶしがある
불타오르는 여자의 주먹이 있다
闘いはここから 闘いは今から
싸움은 여기서부터 싸움은 지금부터

がんばろう 突き上げる空に
힘내자 밀어올리는 하늘에
輪をつなぐ仲間の こぶしがある
원을 잇는 동료의 주먹이 있다
おしよせる仲間の こぶしがある
몰려드는 동료의 주먹이 있다
闘いはここから 闘いは今から
싸움은 여기서부터 싸움은 지금부터

がんばろう 突き上げる空に
힘내자 밀어올리는 하늘에
国のうちそとの こぶしがある
나라의 안팎의 주먹이 있다
勝ちどきをよぶ こぶしはひとつ
가치도키를 부르는 주먹이은 하나
闘いはここから 闘いは今から おー
싸움은 여기서부터 싸움은 지금부터 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