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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타 다카아키
梶田 隆章
출생
1959년 3월 9일 (64세)
출생지
일본 사이타마현 히가시마쓰야마시
국적
분야
소속
출신 대학
사이타마 대학 이학부
도쿄 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박사 전기 과정 수료
도쿄 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박사 후기 과정 수료
지도 교수
주요 업적
수상
아사히상(1987년)
브루노 로시상(1989년)
파노프스키상(2002년)
일본 학사원상(2012년)
노벨 물리학상(2015년)
기초물리학상(2016년)
종교

가지타 다카아키(梶田 隆章, 1959년 3월 9일 ~ 64세)은 일본물리학자이다. 주요 업적으로는 중성미자 진동 현상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물리학상(2015년)을 수상하였다.


수상 경력

  • 아사히상(1987년)
  • 브루노 로시상(1989년)
  • 파노프스키상(2002년)
  • 일본 학사원상(2012년)
  • 노벨 물리학상(2015년)
  • 기초물리학상(2016년)


같이 보기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