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란 바둑에서 사용된 바둑용어이다. 가르다와 치다를 합처놓은 합성어다. 상대방의 돌을 양쪽으로 나누어 양쪽세력믈 약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문재인 정권인 20년대 들어서면서 정치권에서 특정 집단에 내부 분열을 일으키는 것을 뜻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한마디로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집단 안에 잠재되어 있는 갈등을 증폭시켜 분열을 유발하는 것이다.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던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 하면안 될 자기 편만 챙기는 극단적인 갈라치기 정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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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