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선거 조작증거 231012

                                 ※ 의견발표자는 신숙희 토크룸과 자유주권회복팀 단톡방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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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숙희 토크룸 231011 23:38분
                                                     김진희 책임당원, 조양건 격려

총 투표자수 12만 명 그런데 현재 야당 72000명 여당 42000명. 그렇다면 거의 다 개표가 끝난 건데 개표율이 50%라고 나오네 .. 조작 프로그램이 혼동을 일으켰나 보다.

독고정 08:25분 개표율50.55 무효534표 기권수 71,220표

Image01(개표율 50퍼센트에 야당 진교훈이 31000여명 이겼음을 밝히는 중앙선관위).png

 <도표1> 개표율 50.55%에 야당 진교훈 74,219명 여당 김태우 43,566명임을 밝히는 중앙선관위

Image02(강서구청장 전체 투표결과와 동향).png <도표2> 강서구청장 전체 투표결과와 동향(사전투표:당일투표간 투표자수, 투표율과 득표율 등)

ㅇ 사전투표율 22.92%, 당일투표율 26.80%로서 명부가 없는 사전투표율이 매우 높아 기형적이다.
ㅇ 당일투표율은 비슷하나 사전투표율은 65:31% 수준으로서 통계학상 있을 수 없는 결과를 보여준다.

당일투표는 1:1로 이기고 사전투표는 2:1로 지는 이상한 부정선거 통계학 선거

                                                     신숙희 토크룸 231012 05:29분 dalbi

처음부터 개표율 54퍼센트까지 60 대 35 로 득표 비율이 일정하게 가고 있습니다.

                                                     맹주성 교수

통계 전공자로서 말씀드립니다. 당일투표 획득 비율 넉넉잡고 1:1, 사전투표 획득 비율 30:65. 이런 수치는 조작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숙희 교수 중앙선관위 발표 득표수를 분석해 본 결과 김태우는 당일투표에서 48.2 % 대 47.4 %로 승리했는 데 사전투표에서 30.6 % 대 65.7% 더블 스코어로 패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통계는 정상투표에서 절대 나올 수 없고 지난 7번 공직선거에서처럼 사전투표조작이  있었다고 확신한다. 

조양건 07:56 전산 프로그램으로 사전선거가 셑팅되어 있어 당일투표 이기고 사전투표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패배. 이 시쓰템에 내년 총선 완패

Image03(박주현변호사가 정리한 민주당 대 국힘당 득표율).png <도표3> 박주현변호사가 정리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민주당 대 국민의힘당 득표율

강서구 선거에서는 사전투표율 22.6 % (실제 15.1 % + 가공의 수 7.5%) 대 당일투표율 26,1% 였다. 이번에는 사전투표를 4만표 늘리고 본투표에서 4천표를 추가했다는 통계발표가 있었다 (공병호 티비 & 미디어  A). * 자유주권회복팀 단톡방 Image04(박주현변호사가 말하는 조작냄새 나는 사전투표 득표율).png <도표4> 박주현변호사가 말하는 조작냄새 물씬나는 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1:1, 사전투표 2:1)

기권하러 사전투표소에 가는 투표자들

                                                     신숙희 토크룸 231012 06:37분 사라 공
                                                    * 잘못 쓴 기사로 사과드립니다(231023). 기권자수는 투표안한 유권자수이므로 당연히 많으며 사라 공님이 오해한 글로 보임.

기권수 25만표 넘었다. 선관위 이상한 행동! 사전투표자수 3.7만 뻥튀기하다.

Image05(당일투표는 김태우가 약간 이겼으나 기권자수 117,285명 이상).png <도표5> 당일투표는 김태우가 약간 이겼으나, 기권자수가 117,285명으로 조작흔적이 역력해 보인다.

유령사전투표자수 3.7만명 발생을 입증하다(공병호tv)

가. 6.1지방선거와 10.11 보궐선거간 정당에 따른 사전투표 득표자수의 격차(민주당에 몰표)
                         ※ 231012 공병호tv에서 ‘유령사전투표자수 3.7만명 조작’이라고 방송함
선관위가 통합선거인명부를 조작해 3.7만명을 사전투표자수에 집어넣었으며, 그 증거로 ‘22년 6.1지방선거와 ’23년 10.10일 강서구청 사전투표 득표자수 및 득표율을 비교분석해 증명해 보였으며, 전자개표기보다는 중앙서버를 통해 조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함

Image06(6.1지방선거와 10.11보궐선거 사전투표 득표자수의 조작증거).png <도표6> 강서구청장 ‘22.6.1지방선거와 ’23.10.11일 보궐선거간 사전투표 득표자수의 조작증거

이 도표에서 A A’는 2022년 6.1일 지방선거 사전투표 득표자수를 말하며, B와 B’는 2023년 10.10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득표자수를 말한다. 통상 유권자 투표성향은 큰 변동폭이 없는 게 통계학적으로 증명된다. 그러나, 여기서 김태우후보는 득표자수가 변함이 없이 일정함을 보여주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득표자수는 대거 투입된 듯 늘어나 재검표하면 조작이 입증될 가능성이 크다 하겠다.


나. 조작방법의 분석
그 조작방법을 공병호박사는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Image07(공병호박사가 분석한 유령 사전투표자수).png <도표7> 공병호박사가 분석한 유령 사전투표자수 37,100명과 조작기법의 추정 및 정리

 김영일  07:38분

유령 투표자를 찾는 건 쉬울 것 같네요. 수사하면 쉽게 나오겠네요. 모든 자료가 나와 있으니 사전 투표가 누가 했는지 알 수 있으므로 조사하면 몇십명만 조사해도 명암은 쉽게 갈릴둣 십네요. 검찰총장 수사 지휘해서 사전투표 폐지하고 현장개표 실현하는 본보기로 삼아야 합니다.


다. 통합선거인명부가 없는 사전투표방식
 통합선거인명부가 전산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누구도 들어가 보기 전에는 조작증거를 알 수 없음
 공병호박사는 10.11보궐 선거인명부가 전산으로만 존재하므로 선관위가 마음대로 조작해도 입증할   수 없다며 사전투표 득표자수 조작해도 감히 입증할 정치인 놈들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남조선이나   다름없다고 그 슬픔을 토로하였다.

Image08(통합선거인명부가 없는 사전투표시스템).png

라. 6.1지방선거 보다 모든 게 줄었으나 관내사전투표자수만 158.2% 늘어난 선거
선거인수, 투표자수, 투표율도 줄었으면 관내사전투표자수도 당연히 줄어야 마땅하나, 오히려 158.2% 증가했다. 이는 사전투표자수와 거소투표자수를 마구 늘려 부정선거를 저질렀다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한 것이다.

158퍼센트 증가한 관내사전투표자수로 조작이 의심된다.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