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개독이란 개+기독교의 합성어로 기복신앙의 성격으로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기독교인을 비하하는 용어였다가 현재는 언어 선점으로 기독교 자체를 프레임씌워 부정하는 단어로 쓰인다.

문화막시즘과의 관계



보수성향의 무신론자나 타종교인도 있지만 그들도 기독교가 한국 보수주의의 근간이고 곧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임을 인정한다. 따라서 교주주의 종교인 사회주의와는 공존할 수 없어서 차별금지법등을 이용해 교회를 무너뜨리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