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tack 혹은 hardbiskit


비스킷 등을 수분함량을 매우 빼고 건조시킨 것

보존식량으로서 서구에서는 역사가 매우 오래 되었다.


일본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다.

군대에서 접하게 된다 대개.


그냥 먹으면 매우 텁텁해서 보통 별사탕이 들어가 있다.


단것을 제한하거나 단게 무진장 땡기는 훈련소 때 이걸 먹으면 건빵에서 매우 단맛이 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실제 반죽에 설탕이 들어간다.

근데 미량이 들어가서 그런지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평소에는 건빵이 달다는 것을 그다지 느끼지 못한다.)


보존식량 답게 유통기한 자체는 6개월에서 1년 정도지만 개봉하지 않으면 3년 정도도 보존이 가능하다.

군대의 오분 대기조 낭에는 건빵이 들어가서

장비를 체크할 때 건빵 상태도 체크한다.

(보통 부셔져 있는 경우가 많다)


군대에서는 보통 우유에 시리얼 처럼 말아서 건프레이크 등의 형태로 먹기도 한다.

(부대 소대에 따라 일병까지는 건브레이크를 통제하는 경우도 있다.)

취사병 등이 튀겨서 주기도 하는데 이것도 별미다.

사회 민간에서도 이 형태(설탕을 넣고 튀긴)로 팔기도 한다.

근데 설탕을 넣고 열량이 매우 올라간다.

(그냥 건빵 자체도 열량이 결코 적지 않은데 말이다)

이것도 군납비리가 있어서 이게 문제가 되면 한동안 보급이 안 될 때도 있다.

군대에서 보급되는 군용 건빵은 밀가루 대신 쌀로 만든 쌀로 만든 쌀건빵이다.

(미국 등에서 수입궈터로 들어온 쌀늘 소비하기 위함이다.

빵식의 빵, 보급 쌀국수 등 군대에서는 이것 때문에 밀가루 대신 쌀을 쓰는 걸 많이 먹는다.)



군대 진중문고에는

<<북한에도 건빵이 있는가>> 라는 책이 있는데 (북한군 실상에 대한 책이다.)

북한에도 건빵이 있다.


군대와 어떤면에서 비슷한 조직인 교도소에서도 많이 나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