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이름	게벨 바르칼과 나파탄 지구 유적
영어명	Gebel Barkal and the Sites of the Napatan Region
국가	수단
위치	아프리카
등재유형	문화유산
등재연도	2003년
면적	183 ha
등재기준	(i)(ii)(iii)(iv)(vi)
지정번호	1073

게벨 바르칼과 나파탄 지구 유적는 수단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3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게벨 바칼과 나파탄 지역의 유적지는 누비아의 일부로 간주되는 건조한 지역의 나일강 양쪽에 있는 5개의 고고학적 유적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함께 60킬로미터 이상의 지역을 덮는다. 유적지(게벨 바칼, 쿠루, 누리, 사남, 주마)는 쿠시 제2왕국의 나파탄(기원전 900년~270년)과 메로이틱(기원전 270년~AD 350년) 문화를 대표한다. 그것들은 피라미드가 있거나 없는 무덤, 사원, 무덤과 방, 생활 단지와 궁전을 포함한다. 그것들은 2000년 이상(BC 1500년- AD 6세기) 동안 중북나일 계곡의 정치, 종교, 사회, 예술적 풍경을 형성한 건축 전통을 보여준다.

나일강의 둑에 있는 사막의 국경 지형을 배경으로 한 피라미드, 무덤, 사원, 궁전, 무덤, 무덤, 장례식장 등은 그 유형과 기법이 독특하다. 유골은 그들의 예술과 비문을 가지고 이 지역에서만 존재하며 번성했던 위대한 고대 문화를 보여주는 증거다.

게벨 바칼은 뉴 킹덤 시대(기원전 1500년경) 이래로 신성한 산이었다. 이집트인들은 그들의 국가신 아몬이 이 "홀리 산"에 살고 있다고 믿었다. 오늘날, 이 산은 높이 100미터의 평평한 사암 바위 근처에 묻힌 이슬람교 셰이크(성)의 이름을 따서 지역적으로 (게벨 와드 엘 카르사니)라고 이름 지어졌다. 그 산은 종교적인 전통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이 셰이크의 무덤이 지역 주민들의 축복을 위해 방문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