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10 함흥교소 민간인 학살 현장, 우물에서 희생된 사체를 끌어 올리고 있다.

공산주의(라틴어: Communismus, 독일어: Kommunismus, 러시아어: Коммунизм, 영어: Communism, 共産主義)는 사유 재산의 철폐와 생산수단의 공공 소유에 기반을 둔 경제 · 사회 · 정치 공동체 형성에 관한 사상 또는 이러한 사회 형성을 목표로 삼는 형식적 · 실질적 정치 운동에 관한 사상이다.


좌익, 주사파세력

좌파세력은 정권 장악과 체제변혁이라는 그 무슨 짓도 하는 부도덕성은 레닌의 전략전술에 따른 것이다.

레닌의 공산주의의 원리

"우리의 윤리는 전적으로 프롤레타리아 계급투쟁의 이익에 속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윤리는 프롤레타리아의 계급투쟁의 이익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다. ... 계급투쟁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본주의를 타도하는 것이며, 자본가 계급을 없애버리는 것이다.

"프롤레타리아 정권 장악에 도움이 되는 것은 모두 가치 있다. 선이다. 진리다."

"아무리 사실이라도 자신들의 정권 장악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거짓이다."


가치관

양의 탈을 쓴 늑대.png
레닌은 "공산주의자는 법률 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 은폐 따위를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된다."
공산주의자 신조 제10항

"어떠한 행위도 예켄대 살인이나 양친에 대한 밀고라도 공산주의의 목적에 도움이 된다면 정당화 된다."


공산주의의 가치관은 양심, 도덕 파괴를 정당화한다. 이들의 가치관이 양심, 도덕, 준법정신을 무시할 만큼 그렇게 위대하다는 말인가? 아니면 공산주의는 인간의 양심, 도덕성 파괴 위에 존재하는 것인가라는 의구심이 들게한다. 공산주의자들은 그래서 대중들이 현혹하기 위하여 대중이 좋아할 만한 언어로 거짓 속임수를 쓰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한마디로 속마음은 늑대인데 양의 탈을 쓰고 있는 것이다.)



언어전술

그들은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주장들을 한다. 농민들에게 토지를 준거나 빵을 준다거나, 군인에게는 평화를 주겠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주겠다, 평등하게 나눠 주겠다.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등등

  • 노동자가 주인인 사회 - 가난한 자를 위한 정의로운 사상
  • 평등하게 나눠준다 - 휴머니븜이다
  • 진보세력이다 - 용어혼란전술
  • 민주주의다 - 인민민주주의-계급투쟁
  • 프로레타리아독재 - 1인 수령독재
  • 정의, 평화, 통일, 민족, 소수인권 보호 - 용어포장


좌익사상, 왜 위험한가

마르크스는 1835년 17세에 아버지의 권유로 본 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였으나 그의 관심은 문학과 철학에 있었다. 그리하여 1936년 베를린대학교로 전학하였다. 그는 시인동호회에 가입하였는데 그곳은 경찰에 요시찰인물로 찍힌 정치적 극단주의자들이 많은 동호회였다. 또한 헤겔사상 박사동호회에 가입하여 청년헤겔학파라는 극단주의 사상가들과 어울렸다. 이들은 변증법을 이용해 기성 사회, 정치, 종교를 좌익적 관점에서 비판하였다.

18세에 베를린대학교 철학과로 전학후 운동권 써클에서 마르크스가 쓴 시인데 하나님에 대한 복수심에 썼다.

저주와 운명의 고문대 위에 있는 나에게서 신은 모든 것을 낚아 채 갔다.

신의 세상은 기억도 없이 다 사라졌다.

나에게 남은 것은 복수 뿐"
그는(마르크스) 트리에(출생지)에서 온 사악한 자, 눈에 띄는 괴물이다. ...

그는 뒷꿈치로 뛰어올라 분노가 가득 차 포효한다. ...

그는 팔을 쭉 뻗고 사악한 주먹을 불끈 쥐고 쉴 새 없이 분노는 내뿜는다. 마치 마귀 한 마리가 그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있는 듯하다."(pp54)
― 마르크스의 평생동지 엥겔스

전소련 KGB의 심리적 공작을 했던 베지메르프라는 사람은 1970년도에 서방으로 망명해서 지금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1960년대 말에 미국의 대학을 다녔던 사람들은 다 이념적으로 오염된 세대라 이야기하고있다. 왜냐하면 KGB가 그 당시에 베트남 전쟁의 한참 치열하던 그 상황 그 상황에서 서방 미국과 유럽이라든가 서방 세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주 아주 집중적으로 심리적 공작을 했다. 그 공작이란 것이 한 세대를 완벽하게 이념적으로 오염시키기는 데는 한 15년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오염을 했느냐 그랬더니 첫째는 양심과 도덕을 타락시켜 버린다 것이다. 두 번째는 인식의 혼동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무엇이 올은지 무엇이 그른지 혼란스럽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어떤 자극에 특정한 방향으로 반응하게 프로그램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경제 문제가 왜 나왔냐 그러면 아 그거는 박근혜 때문이야, 세월호 때문이야, 이렇게 특정한 반응을 하도록 대중들에게 어떤 프레임을 집어넣어 버린다면 지속적으로 반복된 세뇌 공작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죽한의 대남공작이 그렇고 종북 좌파 세력이 국민들에게 끝없는 프레임으로 언론 조작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작에 쇠뇌되면 거짓된 것들이 진실된 정보에 노출이 되어도 그 때는 소용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캄보디아 폴포트의 학살.png

1975년 캄보디아 무장단체이던 크메르루주의 지도자 폴 포트는 1975년 4월 북베트남이 남베트남 침공 정복을 앞두고 캄보디아의 친미 론놀 정권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하였다. 그 후 1979년까지 노동자와 농민의 유토피아를 건설한다는 명분 아래 800만명 인구중 200에서 300만명에 달하는 지식인과 부유층을 학살하였다. (킬링필드 영화)


사진은 시체발군단이 함흥교화소 우물에서 시신을 건져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북한군이 미군과 국군이 이제 북진을 하니까 북한군이 후퇴를 해야 될 상황이되니까 후퇴하면서 강 마을에 있는 좌익들과 합세해서 사람을 처형해야 될 사람 명단을 작성하고 그 다음에 그 사람들을 교수형을 처하고 해서 마을 사람들을 다 죽인 거이다. 개인적으로 일일이 죽일 시간이 없으니까 동굴 속에 사람들을 넣어 놓고 거기에다 다이나마이트 터트리고 죽였습니다. 함흥에서 가장 많이 죽었는데요 우리 남쪽에서의 영광군에서 죽은 거하고 비슷하게 함흥 교도소에서는 700부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우물 내게 속에는 300여구의 시신이 나왔다. 그 인근에 있는 동굴(함흥 뒷산 반룡산 반공굴)에서는요 8000여구의 시신이 나온데도 있고 6,900 시신이 나오는데도 있다.

도대체 왜 공산주의 빨갱이들은 이런 끔찍한 학살을 하는 것일까 그리고 왜 우익 민간인들이 학살당했나 왜 죽였냐? 그것은 남한의 한국군이 오면 미군과 국군을 도울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