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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 |
중화인민공화국 광둥성(廣東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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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진린(陳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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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조 |
진영소(陳泳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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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
전라남도 해남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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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397명[1] |
광동 진씨 (廣東 陳氏)는 중화인민공화국 광둥성(廣東省)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광동 진씨 (廣東 陳氏)의 인구는 2,397명[2]이다.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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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조 진린(陳璘)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명나라 수군 제독으로서 조선과 연합하여 일본을 물리치고 전공을 세웠다.
진린의 손자 진영소(陳泳素)가 명나라에서 감국수위사(監國守衛使)를 지내다가 명나라가 청나라에 멸망된 후 조선으로 동래하여 전라도 해남에 정착하였다.
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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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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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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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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