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독립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건국절 논란이 있는데 1945년 8월 15일이 아니다. 이때는 해방이다. 미군정이 끝나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독립한 날은 1948년 8월 15일이다.

사실 1945년 8월 15일날 되자 일본의 지배가 바로 끝난 것도 아니며 그 이후 미군정이 있었다.

좌파정부인 김대중 조차 건국 몇주년 할 때 1948년을 기준으로 삼았지 1945년을 기준으로 삼지 않았다 옛날신문을 봐도 건국 1주년 2주년 10주년 20주년 모두 1948년이 기준이다.

나라가 가난해서 8.15일날 맞춰서 몰아서 정부수립 행사를 했고 바로 전쟁이 벌어지고 이승만이 4.19로 하야하고 반이승만 이승만을 부정하는 정서 등이 겹처 이런 혼돈이 생겼다.


광복=독립이다. 1945년은 일본으로부터의 해방이고 미군정까지 끝나고 나라를 세운 게 1948이다.

근데 계속 광복절을 1948이 아닌 1945년을 기준으로 혼돈을 하고 있다.

광복이라는 말 자체가 장제스가 일본에게 이긴 날을 광복이라고 한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 대한민국에 민국이라는 것도 중화민국에서 벤치마킹한 것이고,



작은 구멍가게도 창립기념일이 있고 개인도 생일이 있는데, 나라의 생일이 없는 근본없는 국가가 되었다.

광복(독립)절을 다시 1948년 기준으로 복원해야 한다. 1945년은 해방이다.


문재인 같은 사람은 아예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1912년 건국 100주년 이런 헛소리를 하고 건국을 반대 방해한 김구를 8월 16일인가 참배를 하고 건국 100주년이라고 하는 문재인 의견에 동조하는 이상한 사람들까지도 있는데 건국100주년설은 문서 참조

언제부터 광복회 같은 단체가 자기들이 주관하는 날 인 것 처럼 변질이 되었고, 광복회 회장이라는 사람도 헛소리 하고 그러는데. 광복절은 나라가 생긴 날로 정부가 주도해야지, 광복회 같은 데서 마치 자기들 행사하는 날로 둬서는 안됀다. 원래 처음에는 절대 이렇지 않았다.


사실 엄밀히 말해서 독립운동해서 우리가 독립한 게 아니다. 대통령들 까지 광복절 축사를 할 때 마치 독립운동해서 독립 한 것냥 정신승리를 하는데, 미국이 일본과의 전쟁에서 이겨서 독립을 한 것이다. 독립운동 한 사람들이 노고가 아예 없었던 게 아니고 치하도 해야 하지만, 냉정한 팩트는 독립운동 덕에 독립 한게 아니다. 독립운동 덕에 독립 되었다 하는 건 김일성이 북한에서 항일전쟁 덕으로 독립했다고 정신승리하는 것이나 큰 차이가 없는 짓이다.


참고영상

https://youtu.be/gGco1qLmf7s

https://www.youtube.com/live/uGXOpuJ-_b8?feature=share

함께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