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光復會
Heritage of Korean Independence
광복회.png
형태
비영리 특수법인
창립
이전 회사
광복구락부
회장
웹사이트
성향
좌편향[1]

광복회는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 및 그 유족·후손들이 결성한 단체이다.

광복회는 재향군인회‎‎와 더불어 가장 보수적인 단체로 알려져 있으나, 문재인 정권의 끄나풀인 김원웅이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친 문재인 친종북적인 행보를 하면서 자유우파 국민들로 부터 수많은 비판을 받고있는 단체이다.


원래 광복절은 독립일로 이 사람들이 설치는 날이 아님. 정부 주요 고위 관계자가 행사를 주관하는 날이었지. 언제부터 이 사람들이 광복절이 마치 자기네 행사인냥 설치기 시작했음.

사실은 사단법인에 불과한 곳이 노태우부터 광복절에 한해 정부기관과 같이 대우를 받기 시작. 이승만이나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언행을 하기 시작. 광복이라는 건 독립이고 1948.8.15일날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는 건데 1948 건국을 부정함. 대한민국이 친일파가 득세한 역사라며 대한민국 역사도 부정함. 좌편향 반일 민족주의적 사관을 말하고 이에 근거해서 활동하는 이상한 단체가 됌.

한국은 냉정히 말해서 독립운동 덕에 독립한 나라가 아님. 더군다나 독립운동 한 사람들은 이미 거의 다 돌아가셨고 그 2세대 자녀들은 다 고령임 지금 독립한지가 70년이 넘었으니. 김원웅 같은 경우 부모가 진짜 독립운동 했는지도 진위여부가 논란이긴 한데. 이러한 배경에서 독립운동가 자녀에게 완장을 채워주니 마치 자기네들 덕택에 독립을 한 것인냥 정신승리 역사왜곡 횡령 등등의 사건사고나 끊이지 않는 것 같다.

광복회 회장들의 정체성 논란

제22대 신임 회장이 취임하였으나 인사말에서 '통일조국', '완전자주독립', '완전한 광복'등을 강조하는 인사말 북조선 우리민족끼리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매칭되면서 아직도 올바른 정체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인사말

광복회는 대한민국 건립의 초석이 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유지를 현창하고, 계승 · 발전시켜 나가자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겨레의 숙원인 통일조국 촉성으로 완전자주독립과 완전한 광복을 도모하여 우리 민족과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대우를 받는 진정한 정신적 구심체가 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여 광복회의 발전과 더불어 회인 개개인도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광복회장 장 호 권[2]

육군사관학교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독립유공자 후손 단체 광복회가 육군사관학교 내에 설치돼 있는 홍범도·김좌진·지청천·이범석 장군 및 이회영 선생 흉상을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데 대해 "개탄스럽고 매우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성명에서 "합당한 이유 없이 대한민국 자주국방 요람 육사 교정을 늠름히 지키고 있는 5인의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를 시도하는 건 일제가 민족정기를 들어내려고 했던 시도와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광복회, 홍범도 등 육사 흉상 철거 논란에 "'독립운동 흔적 지우기' 개탄"


홍범도는 자유시 참변 때 무장해제를 거부한 독립군을 학살한 러시아에 가담한 인물임. 그 공로로 레닌에게 군복과 홍범도 이름이 새겨진 권총 그리고 100루블을 하사 받았다. 소련 공산당 소속으로 말년에 극장 경비 하던 사람을 문재인은 국군 소송기로 유해를 가져오고 훈장 주고 엄청 띄웠음



역대 회장

각주

  1. 문재인 정권 이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섰으나 이종찬회장의 연이은 반 우파적행보를 보이고 있다.
  2. 2022.10.1 홈페이지 회장 인사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