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8년 광주광역시 에서 일어난 데이트 폭행 사건. 피의자 A씨를 구속하였는데. A 씨는 지난 2018년 10월 28일 새벽 광주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차량 안 등에서 여자친구 B씨를 약 3시간에 걸쳐 감금하고 폭행했다는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 당했고 유사강간과 상해, 감금과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었다. A씨는 구속된 지 8개월만에 열린 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는다.

법원에서 재조사를 요청했고 그 결과 수사관이 강제자백을 유도하거나 물리력을 제외한 폭력을 행사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실화탐사대 방영의 영향으로 현재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올라와 있다.

cctv를 피의자의 어머니가 30분 만에 찾아왔는데[1] 이 영상에선 오히려 여성이 남성의 안면을 5차례 강하게 가격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더 충격적인것은 종업원의 말에 의하면 경찰이 피의자의 어머니가 오기 전 경찰이 이미 이 영상을 보고 갔다는 것이다

관련 영상

여성이 남성을 가해하는 영상


경찰의 강압수사

당당위의 도움

시민단체 당당위가 돕고있다.


조작수사 피해남성 어머니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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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뒤바뀐 ‘광주 데이트 폭력 사건’ 조작수사 규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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