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가 결핍해서 걸리는 병.
신선한 야채, 고기, 과일 등을 먹으면 걸리지 않는다.
인간은 다른 것으로 비타민c를 합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꼭 이런식으로 섭취를 해줘야 한다.
지금은 별 문제가 안돼지만, 비타민의 존재를 모르던 시대 특히 대양 항해를 할 때는 원인도 모르고,
선원들이 단체로 괴혈병으로 죽어 나가곤 했다.
(몇백병의 선원이 원양 항해를 하고 돌아오면 그중 절반 이상이 괴혈병으로 죽는 경우도 많았다)
(동양에서는 드물고 서양에서 특히 많았다. 동양에서는 대양항해를 잘 하지도 않았고 중간에 기착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서양에서는 대서양이나 태평양 횡단하는 등의 항해가 많았고, 채소 자체를 동양보다 별로 먹지를 않았다.)
(선원들은 장기 보존식인 건빵인 비스캣, 염장고기 같은 비타민C가 없거나 파괴된 음식만 주로 먹었다.
일단 원인 자체를 몰랐으니)
(대항해시대는 대략 1500년대 전후로 시작되고 200여년간을 기간으로 치는데 인류가 비타민의 존재를 알게 된 건 1930년대 가서야 알게 됐다.)
나중에야 영국해군은 일단 원인은 모르지만, 레몬쥬스나 라임 쥬스을 먹으면 이 병이 걸리지 않는 다는 걸 경험적으로 알게 되서 레몬쥬스나 라임 쥬스를
먹게 했는데
(인도무역을 했던 아랍인들은 이미 15세기 때 경험적으로 야채를 먹으면 괴혈병이 낫는 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뱃사람 자존심이 있지 무슨 레몬주스 라며 반발하는 분위기도 많았다.
이 때문에 영국해군을 조롱하는 별명으로 라임쥬스를 먹는 애들이라고 라이미라고 부르기도 했다.)
유사하게 비타민 b1의 결핍으로 걸리는 병으로 각기병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