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자: 舊字體 일본어: 旧字体[1]
구자체는 일본에서 태평양 전쟁 이전때까지 통용되었던 한자를 가리킨다. 태평양 전쟁 이후 새로 공표된 신자체와 대비되어 그 이전에 사용했던 옛날(舊)의 글자체라는 의미이다.
구자체는 정체자[2]와 거의 동일하다. 일반적으로 신자체의 원형을 구자체라 부른다.
신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