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과 개를 합성한 비속어다.

이들은 국민을 대표한다지만 국가 세금을 자신의 쌈짓돈 마냥 쓰면서 유권자인 국민을 억압하는 법을 만든다.


국민의 지팡이라며 선거철만되면 간절하게 정말로 국민을 위해서 죽기살기로 유권자들을 만나며 일일이 악수하고 돌아다니지만, 일단 당선이되면 수구기득권이 된다.


국회의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지역구 국개 2년차가 되면 정치하는법을 알아가면서 유권자들을 관리할 줄 알게된다.

예산이 통과되어 자신의 지역구에 예산배정이 되기라도하나 국회 청문회등에서 존재감을 들어내며 자신을 알린다.


주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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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미향 - 위안부문제등 여성인권의 대표적 시민단체 출신으로 알려졌는데 소속단체의 횡령사건으로 비판받음.
  • 김남국 - 가난하고 청렴한 국회의원으로 언급되는 인물이였으나 소속위원회가 진행중에도 비트코인 거래에 열중하다가 징계위기에 있으며 비판을 받고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