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기능도 있지만 한국 의회의 대표적인 갑질의 장이다.


원래 없었다가 김대중 때 다시 생긴 것으로 안다.


민간인까지 막 증인으로 불러 제낄 수 있다. 불응할 시에 검찰이 조사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공무원도 아닌 민간인이 재벌회장까지 불러다 면전에다가 호통치고 갑질이 여야를 할 것 없이 생활화 되어 있는 이벤트다.


전세계에서 거의 한국에만 있는 제도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