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은 정부를 수단으로 여길 뿐, 맹목적으로 숭배해야할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밀튼 프리드먼

사전적 의미

군대의 기강이 해이해지는 일. 군인의 정신력이 빠지는 일.

사건사고

일과시간 휴대폰 허용 논란

문재인 정부에서 일과시간 이후에 휴대폰 사용을 허가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일각에선 훈련해야될 군인이 휴대폰이나 본다며 당나라 군대가 되어간다며,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인다.

참고로 한국과 같이 휴대전화를 금지하는 나라가 몇 있는데 북한같은 독재 국가나 세계 각지의 몇몇 반군, 테러단체들이 그러하다. 반대로 휴대전화를 허용하는 대표적인 군대로는 미군과 이스라엘의 군대가 있다.

부실급식 논란

2021년 초반들어 페이스북 등을 통해 군대 내 급식의 부실함이 지적되어 언론을 통해 논란이 되고있다. 동시에 군대 내 부조리에 대한 지적이 고조되고있다.

장교들은 너무 과도하다는 반응이 많으며 군기강이 해이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참고로 급식이 잘 나오고 외주를 받아서 군인들에게 제공하는 군대가 있는데 미군이 바로 그것이다. 구글에 검색해보면 햄버거 세트 등을 먹고 배에 기름이 들어간 미군들이 허다하다. 물론 일각에서는 "대한민국의 특수성"을 고려해 미국을 따라하면 안된다는 지적이 만만치않다.

구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