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시사 추척 다큐 프로그램이다. 줄여서 그알이라고도 부른다. 노골적인 좌파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초대 진행자가 무려 그 문성근이다.


박근혜 때는 최서원이나 태극기 집회 등을 까는 것을 연신 방영하더니, 문재인 정부들어서


조국사태, 박원순 성추행사건, 탈원전, 태양광비리, 드루킹 사건 등등 깔 게 엄청 많았는데 무슨 이유인지 문재인 정부의 문제나 비리에 대해서는 하나도 안 다루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보수 정권에 비해 깔게 없는 완벽한 정부였나 보다


문재인과 경선에서 원수가 된 이재명과 성남마피아파를 한번 다루고 후속방송을 예고 했지만, 어떻게 되었는지 이후 후속방송은 방영되지 않았다 이게 좌파를 비판한 유일한 방송이었다.


아마 pd부터 작가까지 죄다 민노총 출신 좌파들 같다. 중간 중간 전문가라고 인터뷰 하는 작자들도 김어준, 표창원 민노당출신 등 저짝들이다. 진행자인 김상중은 촛불집회에 참여한 적이 있다.

문재인 때 아예 폐지시키고 윤석열 때 부활한 추적 60분도 있지만, 이 방송은 문재인 때 폐지시키지는 않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