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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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채널도 여러분들이 좋아 해주시지만 한 채널만 부각 돼면 안 됩니다 한 채널이 무너지면 우리 진영이 무너지게 되니까 다른 채널도 구독 많이 해 주셔야합니다. 실력자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어야 합니다	”

그라운드씨(본명 김성원)는 30대의 젊은 자유우파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듬직한 겉모습과 다르게 1989년생이며, 한 때 경호원으로도 일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라운드씨는 천조국 파랭이와 함께 2014년 탄핵 정국을 통해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젊은 유튜브 채널이다.

12.3 사태 이후에 광화문 집회나 한남동 집회, 그리고 세이브 코리아(여의도) 집회에 전한길 역사 일타 강사와 나서서 연설을 하며 국민을 깨우고 있다.

목표

1 2030 청년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 고취 및 현실정치 참여

2 보수 우파 성향의 청년 결집을 통한 보수의 아고라, 커뮤니티 역할

3 대한민국 국회를 비롯 정치권을 '견제'하는 일종의 제3의 정당'으로써 청년 조직 역할

계엄령 내린 진짜 이유

전 국민이 알아야할 반국가세력의 실체

광란의 수사 배후엔 위험한 사람들이 있다

대통령 관저에 청년들이 왜 이렇게 많아?

방송이 없을 때에는 교회 등에서 강연을 하며 미국과 관련된 국제 정세의 흐름을 알려주기도 한다.

방송 중에 천조국파랭이, 엠킴(MKim) 응 젊은 유튜버들을 언급하기도 한다.

방송을 보고 많은 젊은 좌파 성향의 사람들이 생각이 바뀌었다 댓글이 올라와 소개해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