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취임사 연설에 나온 말이다.

문재인 정부하에서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충격적인 건 이게 중국공산당의 기관진이 인민일보에 2015년에 4월에 나온 표현의 표절이라는 점이다.

"우리가 주창하는 공정은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을 강조할 뿐 아니라 ‘결과의 정의’까지 고려하고 이를 사회 각계각층에서 실현하는 것이다."

중국은 대국 중국몽을 함께하며 한국은 작은 산봉우리라 그런지 취임사에서 대국 기관지의 표현을 그대로 가져왔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조국사태, lh사태, 손혜원 부동산투기, 윤미향 사태, 박원순 오거돈의 성추행 사건, 이재명 부인의 불법의전 등등을 참고하기를 바란다.

인민일보(人民日报) 2015년 4월 20일자

우리가 주창하는 공정은 기회의 평등과 절차적 정의의 공정을 강조할뿐만 아니라 결과의 정의까지 고려하여 사회생활의 각 분야, 각 계층, 각 방면에 구현하는 공정이다.

[간체] 我们倡导的公正，不只是强调机会平等和程序正义的公正，而是兼顾结果正义，体现在社会生活各个领域、各个层次、各个方面的公正。

[번체] 我們倡導的公正，不只是强調機會平等和程序正義的公正，而是兼顧結果正義，體現在社會生活各個領域、各個層次、各個方面的公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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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도 중공 인민일보 베껴 읽은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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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취임사는 2015년 4월 인민일보 기사 표절. 문재인의 취임사가 중국공산당 선전 문구와 같다는 것은 한국일보가 처음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