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命時
(1907-1949)

개요

김명시는 여성사회주의혁명가이다. 사회주의자로부터 ‘백마 탄 여장군’ ‘조선의 잔 다르크’라고 불렸다. 해방이후에도 지하조직에서 사회전복세력으로 활동을 계속했으나 체포된 이후 효수하여 자살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