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김삼웅 <독부 이승만 평전>에 대한 비판

전 독립기념관장 김삼웅은 <독부 이승만 평전>[1]하여 건국대통령 이승만이 한성감옥에서 출옥한 이후 4.19로 하야할 때가지 전 생애를 외세에 영합하고 반민족, 반민주 독재자로 비판하였다.

책 뒷부분에 나온 20개의 비판항목에 대해 분석한다.

박종인의 비판

조선일보 기자 박종인의 김삼웅과 그의 저서 <독부 이승만 평전>에 대한 비판이다.

<괴담 종족들의 주장>

근대를 준비하고 있던 착한 조선을 간악한 일본이 멸망시켰다.

크게 융성했을 조선이 망한 것은 100% 일본 때문이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 식민시대 내내 독립운동가들이 무장투쟁을 벌였고

그 결과 조선이 독립했다. 그런데 자본가들과 친일파들이 권력을 잡고

민족을 위해 활동하던 독립운 동가들을 탄압함으로써

대한민국은 조선이 하려고 했던 진정한 독립과 발전을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친일파와 자본가가 득세한 실패한 나라가 됐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을 위해서는 친일파와 자본가들을 청산하고

무장투쟁으로 독립을 쟁취한 민족주의세력이 새 역사를 써야 한다.
괴담종족들의 주장.jpg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