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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 |
전라북도 김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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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조연벽(趙連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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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
전라북도 김제시 월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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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물 |
조간, 조의, 조필달, 궁인 조씨, 조동선, 조내헌, 조기담, 조상선, 조균, 조철권, 조상래, 조통달, 조관우, 조휘, 조현, 조비송, 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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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19,249명[1] |
김제 조씨는 전라북도 김제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김제 조씨의 인구는 19,249명[2]이다.
기원
조풍(趙風)의 후손 조세주(趙世胄)가 중국에서 한림학사(翰林學士)로 있다가 오계(五季)의 난을 피해 한반도로 들어오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역사
시조 조연벽(趙連璧)은 고려 고종 때 상장군(上將軍)을 지냈다. 김제조씨세보에 따르면 그는 1232년(고종 19년) 몽골 장수 살리타가 침략했을 때 대장군(大將軍)이 되어 처인성에서 몽골군을 소탕한 공으로 벽성군(碧城君, 김제)에 봉해졌고, 후에 좌의정에 추증되었다고 한다.
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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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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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세(世)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37세 | 38세 | 39세 | 40세 | 41세 | 42세 | 4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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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가운데 | 끝 | 가운데 | 끝 | 가운데 | 끝 | 가운데 | 끝 | 가운데 | 끝 | 가운데 | 끝 | 가운데 | 끝 | 가운데 | 끝 | 가운데 |
항렬자 | 범(釩) 윤(鈗) 석(錫) 은(銀) |
윤(潤) 운(澐) 구(求) 호(浩) |
계(桂) 주(柱) 병(柄) 용(榕) |
희(熺) 철(哲) 엽(燁) 훈(勳) |
기(基) 원(袁) 규(奎) 경(坰) |
진(鎭) 환(鋎) 순(錞) 정(鋌) |
치(治) 창(昶) 태(泰) 원(沅) |
목(穆) 락(樂) 직(稷) 모(模) |
현(炫) 형(炯) 경(炅) 휘(輝) |
규(圭) 강(堈) 증(增) 준(埻) |
체(釱) 전(銓) 홍(鉷) 호(鎬) |
연(演) 만(滿) 숙(淑) 환(渙) |
환(桓) 영(榮) 기(氣) 춘(椿) |
연(然) 휴(烋) 동(烔) 위(煒) |
중(重) 재(載) 준(埈) 지(址) |
정(錠) 현(鋧) 용(鎔) 옥(鈺) |
해(海) 홍(洪) 준(準) 한(漢) |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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