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치에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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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최순실 게이트'로 혼란한 정국에 관해 "이 사건을 잘 겪어야 우리나라가 강해진다"면서 "앞으로 이런 사태를 막으려면 부통령 제도를 도입해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선거 때부터 같이 뛰면서 파트너로서 일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 https://www.news1.kr/photos/details/?2226587 인사 나누는 김무성-김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