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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조선 말기의 관료이며 개화파였다. 수신사로 일본에 파견되어 근대화된 일본을 목격했으며, 이후 1894년 영의정에 임명되었으며 군국기무처회의총재를 겸해 갑오개혁을 추진하였다. 1896년 을미사변 이후 군중들의 돌에 맞아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