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을 만드는 벌을 말한다.
개미로 말하면 일벌에 해당한다.
인간에게 이로운 벌로 이미지가 매우 좋다.
꿀을 만들어 주고, 식물에 번식에도 도움을 준다.
(농사를 짓는데, 양봉업자가 벌을 빌려주기도 한다. 이게 원할하지 않으면 인간이 일일히 꿀벌이 하는 일 꽃가루를 날라서 묻혀 줘야 한다.)
최근 통신전파에 이용등 때문인지
꿀벌에 개체수가 줄어 한국, 일본 등에서 식물에 번식에 장애가 생기고 있다.
특유의 노랑 검정 줄무늬는 꿀벌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의 이미지로 이용된다.
노랑검정색 유니폼을 사용하는 도르트문트를 꿀벌군단이라고 한다.
반대로 꿀벌을 학살하는 말벌은 양농업자들에게 있어 오랜 증오의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