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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난마돌: 동부 미크로네시아 의례의 중심지 |
영어명 |
Nan Madol: Ceremonial Centre of Eastern Micronesia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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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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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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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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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77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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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난마돌: 동부 미크로네시아 의례의 중심지(Nan Madol: Ceremonial Centre of Eastern Micronesia)는 미크로네시아연방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6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난마돌은 현무암과 산호암으로 이루어진 벽으로 건설된 폰페이 남동해 연안에 있는 100여 개의섬들의 시리즈다. 이 섬들은 기원전 1200년에서 1500년 사이에 지어진 석궁, 사원, 무덤, 주거지의 잔해를 품고 있다. 이 유적들은 태평양 섬 문화에서 활기찬 시기인 사우들레우르 왕조의 의식적인 중심지를 상징한다. 거대한 규모의 교파, 그 기술적 정교함, 거대 구조물의 집중은 그 시대의 섬 사회의 복잡한 사회와 종교적인 관행을 증명한다. 이 유적지는 또한 위협으로 인해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목록에도 새겨져 있는데, 특히 맹그로브의 무분별한 성장과 기존 건축물의 훼손에 기여하고 있는 수로들의 은밀화가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