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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 |
전라북도 남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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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진함조(晉含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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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조 |
진효경(晋孝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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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물 |
진긍, 진광인, 진종립, 진직현, 진구, 진영수, 진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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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7,128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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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진씨 (南原 晉氏)는 전라북도 남원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남원 진씨 (南原 晉氏)의 인구는 7,128명[2]이다.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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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조(始祖) 진함조(晋含祚)는 1023년(현종 14)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를 역임하고, 내사시랑평장사(內史侍郞平章事)에 이르렀다.
분파
고려 말기 8세손에서 4파로 분파되었다.
- 판서공파(判書公派) : 진안(晉安) - 병조판서(兵曹判書)
- 첨정공파(僉正公派) : 진숙(晉淑) - 안의현감(安義縣監)
- 감무공파(監務公派) : 진여란(晉如蘭) - 진원감무(珍原監務)
- 학사공파(學士公派) : 진우란(晉于蘭) - 한림원 학사(翰林院學士)
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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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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