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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상에서 구독자수를 쉽게 모을 수 있는 방법.jpg[1][2]

개요

2019년 7월이후 반일불매운동(노노재팬)으로 유튜브상에서 반일죽창 영상들이 인기를 끌자 일부 유튜버들이 구독자수를 늘리기 위해서 "내 구독자수 일본 망할확률", "내 구독자 수 아베망할 확률"등으로 이름을 짓기 시작하여 관심을 끄는 행동들이 등장했다. 그런 행동들이 조용히 무관심으로 묻히려니 싶었지만...

유튜브에서의 반응

댓글만 달고 동영상은 거의 올리지 않음에도 구독자수가 3만명대까지 올라가는 등. 반일은 돈이 된다는게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었다.

한국으로 귀화한 모 교수는 반일종족주의가 신친일파라며 돈을 벌기위해서 친일행위를 한다고 주장하나 그의 말대로라면 어째서 이승만학당의 구독자 수가 쓸모왕, 잡식왕 등 반일 유튜브보다 오히려 구독자나 조회수에서 밀리는지 설명해주지를 못한다.

각주

  1. 한국인들의 반일감정을 역이용해 인기를 끌어보려는 사회현상으로 보면 된다
  2.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colonialism/3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