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전국언론노동조합 산하 민실위가 프로젝트를 구상하며 조직된 완전 좌편향 언론 매체임을 알 수 있다. 


초창기에 KBS와 MBC, YTN 등 기존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기자와 PD들(이근행 MBC PD, 노종면 YTN 해직기자, 변상욱 CBS 기자, 박중석 KBS 기자, 박대용 MBC 기자) 등 공중파 방송과 라디오, 보도전문채널에서 활동한 기자와 PD들을 중심으로 뉴스를 제작하였다.


2011년 11월 전국언론노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2012년 1월부터 프로젝트 형식으로 유튜브를 통해부터 방송을 시작하였고 2013년부터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라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조직을 재정비하였다.

여기에 가담한 게 전 mbc 사장 최승호다. 최승호는 광우병 선동으로 해직되서 뉴스타파에 창립맴버로 돌아가고 문재인 때 mbc사장으로 영전되어 그네들말로 적폐청산을 하고 다시 뉴스타파로 돌아갔다.

뉴스타파의 전 맴버 신학림의 금품 수수 문제로 사과를 했다. 말이 사과문이지 4과문에 가깝다 결론은 윤석열 정권과 싸우겠다는 게 요지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