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jpg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육군 대한민국 해군
해병대
대한민국 공군

대한민국공군이다.


공군 특성상 전투주체가 전투기를 모는 장교다. 육군은 병사 이제는 부사관 쪽으로 가고 있고, 해군도 배를 지휘하는 게 장교고 실제 싸우는 건 병사나 부사관이라면, 이쪽은 병사는 주둔지 방어 같은 것을 하지


실제 싸우는 주체는 전투기 조종사다. 무인전투기가 뜨고 있고, 전투기를 조종하다 실속하는 경우가 많기에 미래에는 유인전투기 파일럿은 없어질지도 모르나 현재까지는 그렇다.


장성 to가 육군에 비해 적기 때문에 조종특기를 가져야만 장성을 바라 볼 수 있다. 해군에게는 항해특기


조종사들이 퇴역 이후 민간항공사로 인재 유출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군에서 조종사에게 돈을 많이 줘도 민간항공사 만큼 대우를 해줄 수 없다(이건 외국에 민간 특수부대에서는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근데 또 코로나 이후 민간항공사들 경영여견이 매우 안좋아지면서 군에 남는 경우도 많아졌다.


북한과의 전력차는 매우 큰 편이다. 북한의 전투기들은 다른 군의 병기도 그렇지만 거의 박물관에 가야할 수준의 전투기가 대ㅂ분이다. 전투기를 띄울 기름도 부족하다. 전투기는 필연적으로 부품이 오래 되서 노후화 되면 추락할 확률이 높다.

게다가 기름도 없어서 북한군 파일럿의 연간 비행 훈련시간도 적다.


북한군은 조기경보기도 없다. 실제 공군이 붙으면 거의 학살극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대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북한군 파일럿이 인지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먼곳에서 쏘고 이탈하면 북한전투기는 부지 불식간에 죽어 있을 것이다.

김정일 김정은의 숙원 사업이 러시아나 중국으로 부터 최신식 전투기를 받는 건데 러시아나 중국도 최신 전투기만큼은 주지 않고 있다.

박정희 전두환 때 들여온 f-5가 노후화 되면서 파일럿들이 추락사로 많이 죽자 점진적으로 퇴역화 할 계획이다. 그전까지는 아무래도 f-5가 다른 전투기보다 부팅속도가 빠르고 빨리 대응해서 뜰 수 있기에 일정수준은 유지했지만 파일럿이 계속 죽어 나가니 파일럿에 생명이 가장 소중하니 어쩔 수 없다.

육해공 사관학교에서 공사가 입결이 가장 높다. 파일럿 자체가 로망이자 엘리트이고 군에서 나와 민간항공사로 갈 수도 있고 등등, 생도를 길러내는데 드는 비용도 사관학교 중 가장 비싸다. 파일럿 한명을 길러내는 데는 돈이 많이 드니. 물론 공군사관학교 때 파일럿 교육을 받는 건 아니고 신체검사등 그라운딩 당하는 경우도 많지만 공군사관학교는 제도가 바뀌어서 전생도가 일단 조종특기 대상자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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