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서울올림픽을 저지하기 위해 외국에 한국이 위험하다며 대한항공 민항기를 폭탄테러한 사건.

kal기 폭파테러사건. 김현희사건이라고도 한다.

북한에서는 자기의 소행이 아니라고 잡아 뗀다.

북한이 한 것은 죄다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종북 주사파들도 당시 안기부가 조작한 사건이라고 이야기 한다.


테러범인 김현희를 사형시키지 않았다 -> 고로 조작이다. 이런식인데


만약 김현희를 신속히 사형 시켰다면 -> 역시 김현희의 입을 막기 위해 사형시킨 거다 하면서 역시 조작이다 이랬을 것이다.


북한은 노동자의 나라인데 어떻게 중동에서 귀국하던 수많은 노동자가 탄 비행기를 테러하냐 뭐 이런식이다.


김현희와 또 다른 테러범은 서로 일본인 부녀인냥 가짜여권 신분을 위장했는데 김현희의 일본이름은 마유미였다.

이 테러를 납북됐던 신상옥 감독이 영화화한 게 <<마유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