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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단주의
최근 수정 : 2018년 8월 26일 (일) 11:36

독단주의(獨斷主義)

표준국어사전에 의하면 독단주의는 일반적으로 불완전한 점이나 잘못된 점을 검토하지 않고 주관적 편견으로 어떤 판단을 주장하거나 긍정하는 태도를 말한다.

웹스터사전에 의하면, 독단주의(dogmatism)는 1.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표현하는 의견이나 신념. 2. 전제가 충분하게 조사되지 않은 관점이나, 사상체계라고 되어 있다.

영어의 독단주의(dogmatism)라는 단어는 dogma에서 유래한 것이며 이는 고대의 원시 종교가 이론 체계가 없고 의식(ritual)등을 바탕으로 한 것에 비해서 기독교가 교리 중심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구분하기 위하여 그들의 이론체계를 dogma라고 한 것에서 유래한 것이며, 초기에는 영어의 religion은 dogma를 가지고 있는 종교인 기독교만 의미하고 나머지는 pagan이라고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독단주의자들은 종교인들 처럼 절대적인 진리가 존재하거나, 그 절대적인 진리 혹은 가치를 자신이 알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설사 종교인이 아니라고 해도 독단주의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독단주의는 보수, 진보, 좌파, 우파, 모두에게서 발견되며 대체적으로 극단적인 신념을 가진 극우, 극좌 등이 독단주의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신념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들을 들어내는 문구에 "참"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예를 들어 전교조는 참교육을 주장한다. 이는 이들이 독단주의에 빠져 있음을 잘 드러낸다. 당연히 북한의 체계는 독단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체계이다. 우리나라는 우파는 반공이데올로기에 빠져 있다고 할 때, 무조건 반공을 받아들인다면 독단주의자가 되는 것이고, 타당한 근거를 이용해서 합리적인 사고로 반공을 주장한다면 독단주의자가 아니다. 좌파의 경우 마르크스 레닌주의는 역사적으로 성공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이것이 맞다고 주장하는 경우 대부분 독단주의자이다.

생활속에서 독단주의의 반대는 일반적으로 회의주의라고 생각되며, 특히 철학적 회의주의 보다는 과학적 회의주의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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