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586세대 운동권이 향유했던 진정한 강간문화의 하나디.

당시 운동권은 여성을 무성화하여 진정한 해방을 한다는 명목으로 온갖 엽기적이고 성적인 추행을 저질렀다.

이는 여성 운동권 일원이 단지 여성으로 존재한다면 운동권내의 결속이 흩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동료들간의 동지애와 동질화를 위한 방편이기도 하다.

현재 수많은 진보꼰대들이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고 반대를 못하는 이유가 이러한 연유에 있다.

여담

이러한 운동권 세대가 학교에서 저지른 온갖 추악한 행태를 알리없는 70년대 세대들은 가장 좌경화가 심하다.

운동권 선배들이 졸업하고 대학생활을 한 70년대 세대들은 운동권 선배들을 우상화할 지경이었다.

현재 선거에서 보이는 세대별 투표 성향을 보면 50대 운동권의 행태를 목격한 비운동권의 좌성향 보다 이들을 우상처람 여기는 40대의 좌성향이 더 높게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