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 1225.jpg
이름
로로페니 유적
영어명
Ruins of Loropéni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1 ha
등재기준
(iii)[1]
지정번호

로로페니 유적부르키나파소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9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전국 최초로 새겨진 1만1,130㎡의 석벽은 로비 지역의 10개 성곽 중 가장 잘 보존된 것으로 사하라 횡단 금거래의 위력을 입증하는 100여 개의 석조 외함의 일부다. 코트디부아르, 가나, 토고 국경 근처에 위치한 이 유적은 최근 적어도 1,000년 이상 된 것으로 밝혀졌다. 정착지는 14세기에서 17세기에 걸쳐 이 지역의 금 채취와 변혁을 통제한 로론족이나 쿨랑고족이 차지하고 있었다. 아직 발굴되지 않은 이 유적지에는 많은 미스터리가 감돌고 있다. 그 정착지는 오랜 역사 동안 일부 기간 동안 버려진 것 같다. 19세기 초에 마침내 버려진 그 부동산은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주

  1.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