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 |
이름 |
로페 오칸다 생태계 및 잔존 문화 경관 |
영어명 |
Ecosystem and Relict Cultural Landscape of Lopé-Okanda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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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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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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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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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91,291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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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로페 오칸다 생태계 및 잔존 문화 경관는 가봉의 유네스코 세계 복합유산으로 2007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로페-오칸다의 생태와 유물 문화 경관은 밀도가 높고 잘 보존된 열대 우림과 유물 사바나 환경 사이의 특이한 접점을 나타낸다. 멸종위기에 처한 많은 종의 대형 포유류들이 콩고 열대우림 바이오지리릭성의 다른 비교 가능한 열대우림 지역보다 로페오칸다에서 그들의 마지막 피난처를 찾는다. 이 재산은 또한 아직 남아 있는 열대우림-사바나 전환 지역의 지난 15,000년 동안 생물학적 진화의 기록을 보존하고 있다.
로페-오칸다 국립공원은 신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 반투족과 피그미족에 이르기까지 40만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속된 정착에 대한 놀라운 증거를 보여준다. 국립공원은 반투족을 포함한 사람과 언어가 신석기 시대와 철기 시대에 중남아프리카로 전파되기 위한 원칙적 이동 경로 중 하나인 오괴에 강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엄청난 수의 대규모 정착지와 암각화 수집에서 입증되었다.
로페오칸다 국립공원은 대서양을 향한 츠시톨리엔 문화의 연장에 가장 오래된 날짜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식물의 조기 가축화와 산림자원의 이용에 대한 증거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