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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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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 데뷔 | 1994년 정규 1집 Roots Of Reggae |
| 장르 | 댄스 팝 |
| 구성원 |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
룰라는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로 구성 대한민국 혼성 댄스 힙합그룹이다.
전 맴버로는 신정환, 고영욱(고난길로 개명) 등이 있다.
쿨과 더불어 혼성그룹 중에서는 가장 오랫동안 인기가 많았던 그룹이었다.
당시 드물게 레게음악을 시도하기도 했다. 독일인 래퍼 마이키 로메오를 객원 랩퍼로 영입한 적도 있다.
맴버들이 이후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일으키면서, 범죄그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고난길(개명전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으로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찬 인물로 절대 복귀가 불가능한 연예인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사실 활동 당시에도 3집 천년유애는 표절에 걸리기도 했다.
(천년유애 말고도 날개잃은 천사등 표절 의혹곡이 매우 많다.
이 당시에는 정말 표절이 많았던 시절로, 표절로 판명된 천년유애. 이 곡의 작곡가가 참여한 ref 1집 등도 거의 짜집기 앨범이라고 할 정도다.( 이 사람은 작곡가로서 책도 썼다)
천년유애는 대놓고 걸린 경우. 일본에 너무 유명한 곡을 짜깁기 했다.)
원래는 이상민과 신정환 둘이 할려고 했는데, 동시대네 듀스가 있어서, 신정환의 추천으로 신정환의 절친 고영욱을 영입.
이건 서태지와 아이들 있어서, 당시 트로트 앨범을 준비하던 김지현을 영입해서 데뷔하게 된 게 룰라라고.
공교롭게도 비슷한 맴버 구성이던 투투와 데뷔 초창기에는 비교를 많이 당했다고(기획사 사장이 투투 비디오를 일부러 보여줬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