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 Le Monde

개요

르 몽드는 프랑스 최대의 신문이다. 르(Le)는 정관사이고 몽드는 한국어로 "누리"를 의미하며 곧 "그 세상"이라는 뜻이다. 1944년에 창간되었으며 2015년 기준으로 29만 2054부가 발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