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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롤의 핵심 컨텐츠로 빼놓을 수 없는 개인/2인 랭크 게임 모드[3]는 자신의 실력에 맞는 점수를 얻거나 승격을 하여 스킨과 크로마 등의 보상을 얻으며 상위 티어의 마크를 받음으로서 경쟁에서 이겼다는 만족감을 얻음과 동시에 강등 방지 시스템[4]의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현재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고 있다. 그러나 티어 욕심이 점차 높아지는 중독의 단계까지 진입한 유저들은[5] 포커나 고스톱 등 카드 뽑기 게임과도 유사한 롤의 팀운 뽑기 시스템에 매 시즌마다 상당한 시간을 걸고 임해야만 원하는 티어에 도전해 볼 수 있고, 이러한 도박성을 띄는 솔랭의 메커니즘으로 매 시즌마다 최소 수십에서 수백 시간 이상도 지불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게 만들고 있어 왔기 때문에 원래도 가뜩이나 도박성과 중독성 위험성에 대한 의심을 받아 왔는데, 결과적으로 비매너 유저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상황을 낳을 수 밖에 없는 라이엇 게임즈의 무책임하고 탐욕스러운 패치가 거듭되며 13시즌 현재 개인/2인 랭크 게임은 더 이상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질병이라고 불러도 전혀 과언이 아닐 정도가 되었고 게임 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상당한 문제가 되고 있으며 수많은 부작용들을 낳고 있다.

또한 이 영상에서는 롤에 대한 비판적인 유저들의 여론이 대부분이며 굉장히 많다는 사실 역시 알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YRxObkbt50&t=1s (심리학으로 싹 다 설명되는 LOL질병론의 사례들)

참고로 원래부터 듀오는 단순 발언권 강화를 넘어 소위 정치질이 심화되는 면이나 MMR 편차치의 상승으로 인한 오버큐와 양학 구도[6], 대리/버스의 용이성(사실상 제재 받지 않는 합법적 대리에 가까운 셈) 등 여러 이유로 순수 솔큐 유저에게는 늘 혐오의 대상이었다. 그런데도 그들이 따로 갈 곳이 없다는 명분 때문에 암묵적으로 용인되고 있었던 것.

그런데 라이엇은 이런 듀오 문제를 더 끔찍하게 진화시켰는데, 바로 시즌 6의 '다인큐'가 그것이다. 2인큐 이상의 인원 큐 문제는 자유 팀 대전 논란 문서 참고.

그나마 근 1년 간 삽질을 벌이다 자기들도 아니다 싶었는지 실수를 인정하고 시즌 7부터는 이전으로 원상복구됐다. 그러나 이제는 듀오를 수용할 자유 랭크가 생겼고, 2016년 1월에 이미 공지를 통해 분리를 약속한 바가 있음에도 약속을 어기고 솔로 랭크에 구태여 듀오를 포함시켜 빈축을 사고 있다. 1년 내내 다인큐를 강요하다가 공지로 반성문까지 올렸으면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는 평가가 많다.

아이언 랭크 도입 후 2인 랭크는 더더욱 논란을 사게 되었는데 이유는 처음 혼자 시작하는 유저의 경우 정상적으로 아이언랭크부터 랭크전을 치루는 반면 친목, 지인을 통해 상위 랭크 유저랑 2인 랭크를 할 경우 원래 시작해야 하는 아이언이 아닌 브론즈, 실버, 골드 단계를 밟게 되는 문제가 존재하여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7]

결국 라이엇에서는 듀오랭크가 가지는 각종 문제점들(포지션 배정에 걸리는 시간 문제, 팀에서 듀오의 유무에 따른 승률 격차, 버스 듀오를 통해서 티어를 올리는 일명 듀오 대리, 팀원 간의 큰 티어 격차 발생 등)을 인지하고, 듀오 랭크 삭제 검토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듀오 유저의 이탈을 우려했는지 13시즌이 시작되며 듀오 삭제는 전혀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문제가 계속해서 커져 왔으며, 시즌13 부터는 저티어에서부터 최상위 티어인 챌린저, 심지어는 프로게이머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심각한 수준의 팀운 의존도, 도박성 플레이 강요 등의 게임성 관련 문제점들이 심화되고 있음을 체감하는 이들이 점점 더 늘어만 가고 있다.

  • 유명 프로게이머 Faker 선수의 시즌13 롤 비판

https://www.youtube.com/watch?v=ckLeXl-43OA

  • 유명 프로게이머 Chovy 선수의 시즌13 롤 비판

https://www.youtube.com/watch?v=sCA0Si398uk

  • 현 챌린저 스트리머가 말하는 시즌13 롤이 망해가는 이유

https://www.youtube.com/shorts/yo2wgEc-njM

https://www.youtube.com/shorts/VSDWuAKAPfQ

13시즌 직전 프리시즌부터 라이엇은 개인/2인 랭크 게임의 챔피언 선택 창에서 더 이상 아군의 전적 검색조차 할 수 없게 막아버리는 무책임한 패치를 저질렀는데, 이는 고의 트롤 유저나 전적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유저를 팀으로 만났을 때 매칭을 거절하는 닷지라는 기능의 존재 의의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막아버린 셈이 되었고 결국 최선을 다해 티어를 올려보고자 하는 유저들만 라이엇 게임즈 측에서 투명하게 공개하지도 않는 팀운 뽑기 시스템에 순전히 의존하며 피해를 보게 만들었다. 트롤 제재 시스템을 교묘히 회피하면서 어떻게든 던질 궁리만 해 대는 정신병적인 수준까지 사디즘에 물든 반사회적이고 비양심적이며 동시에 롤 트롤 제재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하는 노련한 트롤 유저가 팀에 있더라도 절대 눈치채고 매칭을 거절할 수도 없게 막아버리는 꼴이 되었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트롤 권장 패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 상황을 낳았고 솔랭 수준 저하를 더함으로서 스스로 심각한 수준의 질병 게임 그 자체임을 사실상 인증해버린 것에 가깝다. 사실 라이엇 자체가 트롤이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의 정신나간 패치였다는 뉘앙스의 강력한 비판도 상당하다. 물론 대다수 유저들의 비판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각종 변명과 합리화를 해대며 전혀 고치지 않았다.

여기에 더해 승격전 시스템의 근본적 문제와 듀오 삭제도 아닌 애매하기만 한 듀오 너프 패치가 개인/2인 랭크 게임의 도박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강등 방지 시스템으로 인해 실력이 떨어졌음에도 상위 티어 0점에서 강등되지 않고 오랫동안 패배를 거듭하는 일명 수문장이라고 불리는 질이 떨어지는 유저들이 양산되고 이를 뚫고 올라가야 하는 승격전이라고 불리는 시스템은 MMR이 어떻든 무조건 3판 2승을 해야 하며 닷지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력이 티어 두 단계 이상 차이 나는 것이 아니라면 이를 뚫기 위해 엄청난 시간을 소모해야 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수문장들보다 실력이 크게 높지 않다면 시즌 내내 뚫지 못할 확률도 상당하다. 이를 극도로 완화하는 것이 믿을만한 사람으로 2인 팀을 구성하여 올리는 것이었는데, 13시즌부터 2인 팀으로 개인/2인 랭크 게임을 할 경우 매칭되는 아군의 수준은 심각하게 너프해버리고 적군의 수준은 올려버려 2인 팀이 각자 맡은 라인은 제3자가 볼 때 상대 라이너보다 실력이 좋아도[8] 나머지 3명의 아군들 중 1~2명이 손도 못 댈 정도로 터짐과 동시에 나머지 1~2명도 반반도 못 가는 경우가 속출하는 등 온갖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듀오 너프 소식에 듀오가 얼마나 너프됬을지 궁금해서 현지인끼리 듀오를 돌려보거나(...) 듀오 너프 소식을 주의 깊게 읽어보지 않거나 모르는 현지인 듀오 유저들 뿐만 아니라 이들을 만나는 현지인 팀원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볼 수 밖에 없고, 상대하는 상대 팀 유저들은 꽁으로 이기는 것이나 다름 없어서 솔랭의 신용은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또 라인전과 한타 기여도 모두 수문장들보다 전혀 뒤떨어지지 않음에도 수문장들에게 온갖 트롤을 당하고 계속 승격전에서 실패하며 수문장들보다 티어는 낮아 수문장들에게 조롱을 받다가 결국 승격을 포기하고 트롤로 흑화해버린 유저들도 상당해지며 정규시즌이 끝나고 프리시즌이 시작되면 개인/2인 랭크 게임 뿐 아니라 일반 게임, 자유 랭크 게임까지 온갖 트롤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마경이 펼쳐진다. 덤으로 방학에 시간이 생겼다고 롤에 접속하는 학생 유저들에게도 일명 '롤악귀'로 불리는 이러한 각종 비매너 유저들이 다방면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는 정신병적인 행동도 흔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장애 요소는 한국 사회 자체가 경쟁심이 지나칠 정도로 심한 편이고 한국 롤 유저들이 유독 롤에 가지는 애착이 큰 관계로 문제가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극대화되는 특성이 지적된다. 물론 해외도 사람 사는 곳이기에 해외에서도 솔랭 시스템이 상당한 문제로 지적되는 경우가 존재하지만 한국 서버에 비하면 훨씬 쾌적하다(한국에서 해외 서버에 접속할 경우 스타링크를 쓰지 않는 한 핑은 나빠서 원활한 플레이가 어려운 점은 주의). 무엇보다 대부분의 인간의 본성을 고려했을 때 게임 내에서 트롤링을 하는 인간은 생기기 마련이고(특히 한국 서버에서), 현실적으로 트롤링을 근절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10], 라이엇 게임즈 측에서도 잘 알고 있다. 한국과 비교하여 북미, 유럽 등의 경우 롤에 미련이 비교적 적은 이유 때문인지 대부분의 대작 게임들이 서버를 가까이 두고 있어 한국보다 훨씬 쾌적한 지연시간(핑)으로 할 게임이 많기 때문인지 해외에서는 한국보다 더 빨리 유저 이탈이 시작되며 롤의 망겜화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는 다양한 이들의 관측이 늘어나고 확대대고 있다.

종합하면 결국 롤이 질병으로 불리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일부 악한 유저들 때문이지만, 이를 부채질한 것은 선한 자든 악한 자든 그 어떤 인간의 본성이든 자신들이 돈만 들 수 있다면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묘히 이용하려고만 드는 라이엇 게임즈의 운영 때문인데 라이엇 게임즈가 이렇게 된 원흉은 그들이 가진 큰 이권, 영향력과 권리에 따라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윤리적인 책임에 대해선 무책임하고 탐욕스러운 텐센트가 지목된다.


또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를 자행하는 중국 공산당에 충성하는 중국의 시가총액 1위 기업인 텐센트가 라이엇 게임즈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롤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중국으로 간다는 점도 한국 사회에서 롤이라는 비대하게 성장한 게임이 가진 하나의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유저들도 있다.

롤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중국으로 간다는 점에서도 그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의심할 수 있는데, 이는 중국 공산당 입장에서 라이엇 게임즈에 압력을 가함으로서 대만과 비슷하게 코앞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눈엣가시 국가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을 한국의 젊은 계층들이 롤이라는 소모적인 도박 게임에 빠져 서로 물어뜯는 상황을 조성할수록 중국 공산당 입장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밖에 없고, 이를 조장하는 것 역시 중국 공산당이 그들의 법적인 방침에 부합하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라이엇 게임즈에 100%의 주식 지분을 보유한 텐센트를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며 주물러 댈 권력이 있는 중국 공산당 입장에서 라이엇 본사가 롤을 도박화하도록 압박을 가하기란 참으로 이보다 쉽고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한국을 견제하며 자신들 지분이 들어가 있는 게임의 동접자 수도 늘리고 돈도 벌며 정치적 영향력도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고로 경고한다. 지금의 솔랭 유저들은 고양이(중국 자본에 잠식당한데다 개입 여부도 불투명한 도박성이 짙고 질병적 시스템을 가진 롤의 랭크 게임)에게 생선(한국 솔랭 유저의 귀중한 시간)을 맡기는 실정이다.

결론은 13시즌 현재 개인/2인 랭크 게임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질병이라고 불려도 전혀 과언이 아니며, 이러한 롤의 심각한 도박성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의 모니터링과 개입, 다방면의 규제 방안에 대한 매우 심도 있는 검토가 긴급히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해결할 방법은 정부 차원에서의 노력 뿐이며 이러한 노력이 부재할 경우 롤이라는 비대한 질병적 게임 그 자체 외에도 이를 이루고 있는 상술한 다방면의 부정적인 구성 요소들을 이용하여 좌파 세력들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발생시키고 있는 심각한 손실과 좌파 세력들이 한국 사회에 발생시키고 있는 해악을 결코 저지할 수 없을 것이다.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이러한 모든 것을 고려하여 요약하면 이미 리그 오브 레전드의 랭크 게임의 도박성, 질병성에 따른 해악은 장기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쇠퇴시키는 원흉 중 하나가 되기에 충분하며 사악한 좌파 세력들이 부정한 의도로 손쉽게 한국을 쇠약하게 만드는 도구로 악용하는데 적합한 하나의 사회문화적 무기가 되었음이 자명함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