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좌익성향 20대, 주로 대학생이나 대학졸업생을 주로 리버럴이라 지칭한다. 좁은 의미로 보면 정치적 올바름, 페미니즘을 신봉하고 안티파와같은 테러단체에 가입한 사람들을 말하며, 넓은 의미로는 구시대적 공산주의에서 파생된 네오막시즘을 이용해 21세기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체제전복하려는 이들을 말한다.

물론 리버럴도 스펙트럼이 넓어서 모두가 사회주의자나 공산주의자는 아니며. 자신은 포스트 모더니스트라는 말장난도 한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어그레션이나 정치적 올바름, 퇴행적 좌파를 수용하면 리버럴이다.

한국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극좌정당이 주기적으로 밀어주고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주고있다. 한국형 페미니즘이나 영페미같은 사상이 생기고 갈등이 배가 된것은 덤.

이들은 인종주의적인 대안우파를 모든 대안우파와 싸잡아서 공격하고 구시대적이라 비판하지만, 100년전 사상인 공산주의를 21세기에 끌어와서 혁명을 외치고 KKK와 같은 소수 인종주의자들을 일반화해서 보수진영을 공격하는것도 모자라 각종 폭언과 폭행을 정당화한 세력은 리버럴들이 먼저다. 이들덕분에 거의 소멸했던 흑백분쟁이 가속화되고있다. 이런 폭력성에 질린 사람들이 트럼프를 지지할 뿐이고 개중에는 흑인과 소수인종, 동성애자도 있다.

강경한 분파도 있고 페미니즘에 대한 입장을 유보하는 소극적 분파도 있으나, 극좌와 사상은 거진 동일하다. 소수인종, 여성, 난민은 그 정체성을 가짐으로 인해서 차별받으므로 주류백인사회를 전복해야되며, 20대 남성도 그 대상이다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리버럴은 없다.

특징

미안하다는 말이 인생의 무너짐과 동의어인 부류들

리버럴은 절대로 사과하지않고 외부로 돌려버린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해 돌아오는 책임은 백래쉬, 여성혐오, 인종차별자, 이슬라모포비아, 극우 등으로 무마하며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정의를 구현한다는 명목으로 지속적으로 괴롭힌다.

마이크로어그레션

마이크로어그레션

연좌제 옹호(백인남성의 책임)

소수인종이거나 여성이면 무조건 옹호하며 BLM같은 극좌단체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미국의 백인들이 노예제는 잘못했지만 미국에서 문명을 이룩하고 양차대전, 6.25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세계에 퍼뜨린것은 사실이다. 이 부분은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당연한 말을 인종우월주의로 몰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