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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신자들
최근 수정 : 2019년 6월 26일 (수) 19:27

맹신자들 (원제 The True Believer: Thoughts on the Nature of Mass Movements. 맹신자들, 대중운동의 본질에 대한 생각들)

에릭 호퍼 (Eric Hoffer) 지음, 이민아 옮김, 궁리 2011년 09월 26일 출간.


에릭호퍼의 대중운동의 본질에 관한 125가지 단상
True believer 맹신자들
True believer 맹신자들, 에릭 호퍼

에릭 호퍼

에릭 호퍼 (Eric Hoffer)[1]

소개

궁리 출판사 소개

책소개맹신자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헤친 이 시대의 고전!

나치즘과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광풍이 휩쓸고 간 1940년대, 샌프란시스코의 부두 노동자 에릭 호퍼는 일하는 틈틈이 철학 논문을 썼다. 왜 어떤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모두 벗어던지고, 국가ㆍ교회ㆍ정당 따위의 집단에 광적으로 매달리는가? 호퍼의 첫 번째 저서이자 대표작인 『맹신자들』은 종교운동, 사회혁명운동, 민족운동 등 여러 대중운동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속성을 밝히기 위한 시도이다. 호퍼는 초기 기독교에서 현대의 공산주의, 나치즘, 민족주의까지를 아우르며 광신 현상과 대중운동을 철저하게 연구했다. 개인이 광신자가 되는 과정을 추적한 그의 책은 이후 종교적ㆍ이념적 근본주의자, 테러리스트, 자살폭탄자의 심리를 규명한 고전이 되었으며,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한 논의거리를 던지고 있다.

“광신자의 심리와 태동기 대중운동의 역동성을 끌고 가는 힘이 무엇인지를 꿰뚫어보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월스트리트저널》
“얼음 같은 기지로 빛나며 …… 지독할 정도로 정확한 분석이 빼곡한 『맹신자들』은 이성을 깨우는 강력한 책이다.” —《뉴욕타임스》
“대중운동의 본질을 독창적이고 명석하게 탐구한 이 책은 우리 시대 사회사상에 이바지한다.” —아서 슐레진저 2세 (역사학자)
“정치적 광신 현상을 엄밀하게 논하는 탁월한 책.” —《뉴요커》
2011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 선정 올해의 책

서평

  • [테마 읽기 - 대중의 속성] 실천의 어려움 모를 때, 대중은 격렬해진다 _ 조선일보[2]
  • [책과 삶]맹신에 반대하는 정신 여전히 유효해 보여 _ 경향신문
  • [장정일의 독서일기] 대중운동에 대한 뿌리깊은 오해 _ 한겨레
  • [신간 탐색]광신자들의 공통적인 속성은 _ 주간경향
  • [잠깐 읽기] 극단적 추종자들의 심리적 동기 탐구 _ 부산일보
  • 황빠, 노빠, ○빠…대한민국은 '광신자'가 지배한다!? _ 프레시안
  • 황빠, 노빠, ○빠…맹신자를 만드는 진짜 동력은? _ 프레시안
  • "대중운동은 좌절한 영혼들의 파괴적 일탈" _ 매일신문
  • <신간> 맹신자들 _ 연합뉴스
  • [화제의 신간]‘도쿄 공원’ _ CNB저널
  • 박정희 패러다임 외 _ 주간조선
  • [새로 나온 책]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外 _ 동아일보[3]
* 책속에서 알라딘의 맹신자들의 갈무리 글
' 입에 풀칠하기 위해 해뜰 때부터 해질 때까지 노동하는 사람들은 불평불만도, 꿈도 키우지 못한다. 중국의 대중이 반항적이지 않은 한 가지 이유는 죽자 살자 노력해야 간신히 먹고살 수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한 사투는 ˝역동적이기는커녕 정적이다.˝ '
' 스스로 무언가를 해낼 재능이 없는 한, 자유란 따분하고 번거로운 부담이다. 능력 없는 사람에게 선택의 자유는 있어 무엇하겠는가? 사람들이 대중운동에 가담하는 것은 개인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다시 말하자면, 열렬한 나치 젊은이의 말마따나 ˝자유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다. '
' 자신과 화해한 자만이 세계에 대해 공정한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 자신과의 조화가 깨지고, 자기로부터 거부당하고 자포자기하고 자기를 불신하거나 망각하는 순간, 그 사람은 고반응성 물질이 된다. 불안정한 화학원소 모양으로 손에 잡히는 아무것하고라도 결합하려 드는 것이다. 그는 초연할 수도 평정을 유지할 수도 스스로 만족할 수도 없어 어떤 것에든 전심전력으로 매달리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한다. '
' 자기경멸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부정하고 터무니없는 죄악적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기 탓이며 자기가 저지른 과오임을 입증하는 진실에 대항하여 도덕적 증오심을 품기 때문이다.˝ ' [4]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7Wr1VPtVzqWT157qUNUt06nSZWE1ZNwQ 재생목록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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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http://www.kungree.com/kungree/kungree_writer_detail.html?author_id=389 Eric Hoffer. 미국의 사회철학자. 1902년 뉴욕 브롱크스의 독일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가구 제작 일에 종사했다. 일곱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갑자기 시력을 잃어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다. 열다섯 살에 기적적으로 시력을 회복한 뒤 미친 듯이 독서에 몰두했다. 열여덟 살에 아버지마저 여의고 캘리포니아로 건너가 금 시굴자, 레스토랑 웨이터, 떠돌이 노동자 등으로 일하면서, 남는 시간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보냈다. 샌프란시스코 부두 노동자로 일하면서 집필한 첫 번째 저서 『맹신자들The True Believer』을 1951년에 발표했다. 나치즘과 제2차 세계대전으로 유럽이 황폐화된 직후에 나온 『맹신자들』은 집단 동일시에 관한 심리 연구서로 그에게 엄청난 명성을 안겨주었으며, 오늘날에도 테러리스트와 자살폭탄자의 심리를 이해하는 지침서가 되고 있다. 떠돌이 노동자로서의 삶, 깊은 사색과 독학을 통해 세계적인 사상가의 반열에 오른 그는 10여 권의 사회철학서를 남겼다. 저서로는 『마음의 열정적 상태와 그 밖의 잠언The Passionate State of Mind and Other Aphorism』, 『변화의 시련The Ordeal of Change』, 『우리 시대의 기질The Temper of Our Time』, 『인간 상황의 고찰Reflections on the Human Condition』, 자서전 『에릭 호퍼, 길 위의 철학자Truth Imagined』 등이 있다. 그가 세상을 떠난 1983년 레이건 대통령은 그에게 ‘대통령 자유훈장’을 수여했다.
  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30/2011093002307.html
  3. http://www.kungree.com/cafe/cafe_press_view.php?number=159
  4.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28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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