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 |
이름 |
메로에 섬의 고고 유적지 |
영어명 |
Archaeological Sites of the Island of Meroe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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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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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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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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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357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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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메로에 섬의 고고 유적지는 수단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1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메로 섬은 기원전 8세기부터 기원전 4세기까지 고대 세계의 주요 강국인 쿠시 왕국의 심장부다. 메로에는 통치자들의 주요 거처가 되었고, 기원전 3세기 이후로는 대부분의 왕릉이 묻힌 장소가 되었다.
그 재산은 마을과 묘지 부지를 포함하는 수도 메로에와 두 개의 관련 정착촌과 종교 센터인 무사와랏 es-수프라와 나카, 세 개의 별도 부지 구성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메로 공동묘지, 무사와랏 es-수프라, 나카는 반원지대에 위치해 적갈색 언덕을 배경으로 이들을 뒤덮고 있는 녹색 덤불과 대비되는 반면 메로 마을 부지는 강변의 한 부분이다.
이 세 유적지는 쿠시 왕국의 가장 잘 보존된 유물로, 1000년 이상(BC 8세기-4세기) 동안 중북나일 계곡의 정치적, 종교적, 사회적, 예술적, 기술적 풍경을 형성한 피라미드, 사원, 궁전, 공업지역 등 광범위한 건축 양식을 망라하고 있다.AD를 도입하다 이러한 건축 구조, 도자기와 철공소를 비롯한 생산과 무역의 응용된 우상화 및 증거들은 쿠시테 주의 부와 권력을 증명한다. 또한 저수지는 기원전 후세기와 초기 몇 세기 CE에 있는 이 지역의 팔색조 및 수문학적 체계에 대한 이해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