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 |
이름 |
메이만드의 문화경관 |
영어명 |
Cultural Landscape of Maymand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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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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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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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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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954 ha |
등재기준 |
(v)[1] |
지정번호 |
메이만드의 문화경관(Cultural Landscape of Maymand)는 이란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15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메이만드는 이란 중부 산악지대의 남쪽 끝 계곡 끝에 있는 자급자족 반건조 지역이다. 그 마을 사람들은 반노마디적인 농노파스트들이다. 그들은 봄과 가을에 임시 정착지에서 살면서, 산 목초지에서 동물을 기른다. 겨울 동안 그들은 부드러운 바위로 조각된 동굴 주거지의 골짜기 아래쪽에 산다.카마르), 건조하고 사막적인 환경에서 특이한 형태의 주택. 이러한 문화경관은 과거에 더 널리 퍼진 것으로 보이는 제도의 한 예로서 동물보다는 사람의 이동을 수반한다.
각주
- ↑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