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 鷗外
일본의 메이지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 독일에서 유학한 것을 바탕으로 여러 소설을 저술했다. 또한 의학에도 능통하여 군의관으로 지내기도 했다. 비록 군의관이었지만 군인이라는 자부심은 대단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