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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마사토시
최근 수정 : 2021년 4월 7일 (수) 15:38
무토 무사시 전 일본대사.jpg
무토 무사시 신임장.jpg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일본대사로 일본대사들중 유일하게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1] 일본에서 지진으로 한국에서 구호 성금 모아 보내줌에 대하여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2]

한국의 촛불시위에 대한 의견

무토 대사의 촛불시위 의견.jpg

도서 출간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jpg

2017년 저서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의 표지. ’한국의 치열한 경쟁 사회에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란 의미로 쓴 문장인데 책 전체의 제목이 돼 오해를 샀다“고 그는 밝혔다.

신뢰관계 흔든 한국 정부에 실망
친한파 인사들도 돌아설 지경
역사 인식만 강조하지 말고
일본의 한국 경제 기여 알아줘야


문재인이라는 재액

문재인이라는 재액.jpg
무토 전 대사는 "문 대통령은 미래 지향을 외치지만 역사 문제로 반일에 앞장서는 혁명가"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한일 양국이 고생해 마련한 위안부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징용공(일본이 징용피해자를 일컫는 말) 재판에서 일본 기업의 배상 판결을 유도하면서 한일관계를 뿌리째 뒤집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정권 때문에 한일관계가 예상보다 나빠졌으며, 대부분의 일본인이 한국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면서 "한일관계를 망치면서 '미래'를 얘기하는 무책임한 문재인정권을 한일관계 개선을 바라는 외교관 출신으로서 용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일관계 악화의 책임을 문 대통령에 돌린 것이다.

이에 덧붙여 무토 전 대사는 한국인들이 문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의견도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정부가 외교와 내정에서 실책이 계속돼도 행정, 사법, 언론을 좌지우지하는 독재자의 공포정치 때문에 한국인들은 보통 실체를 알 수 없다"며 "한일 양 국민을 불행하게 만든 최악의 대통령을 어떻게 압박하고 퇴장시키면 좋을지 일본인은 눈을 떼지 않고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했다.

각주

  1. 한국 근무 12년을 포함, 외교관 생활 40년을 대부분 한국 관련 업무로 보낸 대표적 지한파인 그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최초의 일본 대사였다.
  2. “큰 재난을 당한 일본 국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해준 한국인의 온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1년 3월 일본인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한국 TV에 출연해 한국 국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글썽이던 일본인이 있었다.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주한 일본 대사였다. 그는 3·11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 십시일반으로 모아 보낸 의연금 등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한국 주요 언론사들을 돌았다. 한·일 양국 국민은 잠시나마 과거사 갈등을 뒤로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고받는 이웃 본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20190719194500559osvo.jpg
  4. "무얼 얘기해도 반응이 없었다. 인간적인 온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라는 책을 출간해 혐한 논란을 빚고 있는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69) 전 주한 일본대사가 최근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2년 만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2012년 대선 당시 유력 대선후보 중 한 명이었던 문 대통령과의 만남을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유력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씨와의 관계구축을 위해 부산의 사무소를 방문했다. 양국의 민간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경제협력에 대해 '이를 양국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호소했지만, 문씨는 계속 입을 다물고 있었다. 마지막에 문씨가 던진 질문은 '일본은 한반도의 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였다. 그가 북한 외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무토 전 대사는 또 "문재인 정부의 핵심 인사를 보면 친북 정책을 추진하려는 의도가 확실하게 보인다. 일본과의 관계에선 역사인식 문제와 미래 지향적인 관계구축을 분리하는 '투 트랙' 외교를 강조하고 있지만, 시민단체의 저항을 억제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책 출간에 대한) 한국에서의 반발은 당연히 예상하고 있었다. 오히려 나의 한국비판이 마침내 상대방에 전해졌기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책 출간에 대해) 외무성 후배들은 떨떠름하겠지만, 누군가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책을 쓴 계기에 대해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따른 정권 교체에 강한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한국의 장래에 대해 경고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무토 전 대사는 또 "문재인 정권의 등장으로 국민 모두가 불행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견딜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강한 불신을 내비쳤다. 그는 "혐한의 입장에서 비판할 생각은 없다. 향후 한국사회가 이 책에 쓰여져 있는 대로 되지 않고, 한국인들이 '한국에 살아서 좋았다'라고 생각하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책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지금까지 한국을 성장시켜온 건 한국인 자신들의 노력이다. 한국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한국인의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고난을 결코 누군가의 탓으로 돌려선 안된다"고 적었다. 무토 전 대사는 책에서 문 대통령에 대해 "역사와 영토문제에만 관심있는, 경제 음치(문외한)"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 또 치열한 교육열과 입시경쟁, 취업난, 결혼난, 노후불안, 높은 자살률, 취약한 연금제도 등 한국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자세히 언급해 혐한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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