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은 무단으로 방북 해 김일성을 만나고 그짝 인물들 말로 통일운동(?)을 했던 유명한 좌익 목사다.

배우이자 그것이 알고싶다에 초대 진행자였던 문성근이 이 사람의 아들이다.

개신교와 천주교가 공동으로 번역한 공동번역성서의 번역에도 참여했다.


북한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다. 기독교도 극도로 탄압해 지하교회 말고는,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선전하는 쇼윈도 교회밖에 없다. 외국인이 북한에 관광차 방문할 때 꼭 성경책이 있나 물어 볼 정도.


그렇기에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죄다 반공 반북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무단으로 방북 해서 김일성을 만날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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