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의 인사를 비판하며

위장 전입, 논문 표절, 세금 탈루, 병역 면탈, 부동산 투기

이중 단 한가지라도 걸리는 게 있다면 고위공직자로서 임명하기 않겠다고 천명한 원칙을 말한다.

실상은 문재인 정부 들어 청문회를 거친 인사 중 이 5대원칙을 하나라도 어기지 않은 사람이 도리어 드물었고, 중복으로 혹은 그랜드 슬램 4가지 씩이나 어긴 사람 조차 여럿 나왔다.

문재인 정부는 역대 정부 중 청문회 제도 도입 이후 청문회 보고서 채택이 되지 않았음에도, 인사를 강행한 인사가 절대수 비율 모두 역대 정부중 최고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