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에서 서울시장을 뽑아줬느데 지금은 무슨생걱을 하고있는지 궁금하다.

그러나 2019년 오세훈은 전광훈 집회 "문재인 탄핵 10.3 국민대회"에서 문재인 정권을 향하여 열변을 토했다.

전광훈 집회에서 '상습 연설' 오세훈, ;김용민 "吳 시장 되면, 광화문 광장은 빤스광장?"
민주당 강병원 "오세훈 선거운동 미리보기, 광화문 광장을 전광훈에게 돌려줄 후보!"

"우리는 개돼지가 돼버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도 아닙니다. 전 요즘에 그런 생각이 듭니다. 독재자 문재인에게는 우리는 짓밟아도 뭉쳐서 싸우지 못하는 2등국민 찌질한 루저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2등국민입니까? 우리가 왜 이렇게 무시당합니까? 뭉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점잖기 때문입니다"

"아침인사는 미사일 발사로 받고 저녁인사는 각종 욕설과 독설로 받으면서도 평화가 왔다고 혼잣말로 정신승리하면서 김정은과 악수하지 못해 목을 매는 저 정신나간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서, 점잖게 참으면서 성질을 기다리겠다고 하는 점잖은 민주시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국민을 우롱하고 헌법을 짓밟는데도 점잖게 참을 필요는 이제 없습니다. 집권자가 불의로 정의를 뒤덮는다면 국민들은 저항할 당연한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외칩니다. 최악의 대통령 문재인은 국민의 이름으로 파면한다! 헌정유린의 죄목으로 파면한다!"

― 2019년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