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지지하는 586세대들의 막장 광신을 일컬어 문86이라 한다. 사실 586을 썼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박근혜 대통령 모욕, 무논리 무조건 반일종족주의를 보이는 것이 현실태이다.

문86의 광신적 행태

어떻게든 문재인의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능력이 주목할 사항이다. 거의 실시간적으로 제시하는 팩트에 맞추어 그 잘못을 신속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기며 계속 팩트를 제시하면 김명수를 비롯한 법조계가 마음대로 한 것이지 문재인은 잘못이 없다고 말하다가 팩트로 계속 몰아부치면 문재인도 국민을 따라서 그렇게 한 것 뿐이다. 지금 대통령은 힘이 없지 않느냐라는 기적의...발암 논리를 펼쳐서 인간적인 정조차 떨어지게 만든다.

문86의 치료

하다못해 세계가 미중전쟁으로서 문명과 문명의 충돌로 나아가고 있으며 문재인 일당은 미래 비전이 가득한 문명에 반대되는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설득 및 설명해도 그것은 무시하며 귀에다 갖다대고 윽박을 질러도 그것은 남의 나라 사정이잖아...라고 하여 정말 인본주의는 실현될 수 있을까라는 엄청난 의문과 회의감을 들게끔 만든다. 아직도 끊임없이 고민해봐야 하는 요소.